인포만의 분석시스템과 경험을 바탕으로 입찰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우리나라 정부조달은 2019년도에 45만여 업체가 참여하여 약 150조원을 계약체결하였습니다.
이처럼 매년 우리나라 전체예산의 약 30%를 정부조달로 지출하고 있으나 전자입찰제도가 매우 까다롭고 난해하여 입찰 참여는 정부조달에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
더불어 낙찰은 거리가 먼 이야기 입니다. 이러한 이유로 인포의 20여년의 입찰관련 노하우를 알기 쉽게 교육으로 실시합니다.
특히 인포에서 진행되는 ‘전자입찰교육’은 입찰에서 쓰이는 용어의 이해부터 적격심사, 업체실정에 맞는 맞춤교육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어 입찰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인포만의 낙찰분석시스템과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.
e-cons연구소 선임
입찰업무가 처음인 초보자분
“낙찰은 운” 이라고 생각하여 생일, 차번호 등 의미없이 숫자를 찍는 분
입찰경력은 오래됐으나 낙찰경험이 없는분
원모어(One More) 무료수강 서비스는 예습과 복습의 개념을 도입하여 한번 들었던 입찰교육을 한번 더 들어 복습을 통해 적격심사, 낙찰분석법 등 어려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
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.
유일하게 인포21C 입찰교육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강한 강의에 한하여 6개월 이내에 한번 더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